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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가볍게 입고 나왔는데, 공기가 제법 차네요.
한적한 공원길을 산책합니다.
마스크는 착용하고 나왔는데, 좀 걷다가 마스크를 내려 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쾌하고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이게 원래 정상적인 상황인데,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대외에서 노마스크가 허용된 지 좀 지났는데 아직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산책할 때만이라도 입과 코를 편하게 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이른 아침의 노마스트 산책으로 몸과 마음이 훨씬 상쾌해졌습니다.
#산책
#아침운동
#노마스크
#일상생활
#공원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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