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로젝트131 회사코드 활성화 및 회사코드 사용 개시 (productive) 프로젝트 구축 및 테스트 단계에서는 데이터를 지우거나 날리고 다시 생성하고 여러가지로 데이타를 건드리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Go-Live 이후에는 데이터를 지우거나 reset 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럴 경우에 회사코드를 사용개시로 설정하면 됩니다. 사용개시로 체크하게 되면 OBR1, OBR2 로 마스터 및 거래데이타를 삭제할 수 없게 됩니다. 이 쎄팅은 고정자산쪽 회사코드 초기화시키는 부분과 별개로 작동합니다. . IMG의 메뉴 경로는 하기와 같습니다. (T-code : OBR3) 회사코드 "2000" 사용개시로 체크합니다. 이후 T-code : OBR2 에서 마스터데이터 삭제를 시도하게 되면 하기와 같이 "회사코드 XXXX은 사용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데이타 삭제를 방지해 줍니다.. 2023. 11. 4. GL계정지정 오브젝트를 활용한 전기기간 통제 1. 전기기간 통제 (1) 일반적인 전기기간 통제 : 일반적으로 전기기간 통제는 아래와 같은 OB52를 통해서 현업의 기간과 결산담당부서의 기간을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2) 전기기간 통제의 추가적인 관리 (GL계정지정 오브젝트) : 하기와 같은 메뉴에서 GL계정지정 오브젝트를 활용하여 전기기간을 좀 더 세부적으로 통제가 가능해짐 정확한 SAP 버젼을 기억나지 않지만, ECC6.0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 부분이 추가된 것으로 예상됨 여기서 GL계정지정오브젝트는 코스트센터, 내부오더, WBS 등의 원가가 집계되는 대상으로 이해하면 쉬울 것으로 보임 2. GL계정지정 오브젝트 활용한 전기기간 통제 적용 (테스트) (1) IMG 설정 : GL계정지정 오브젝트 중 특정 코스트센터를 통해.. 2023. 11. 4. 물류기간 초기화(MMPI)에 대한 오류 해결방법 1. 현상 보통 프로토타이핑하거나 통합테스트하기 전에 새로운 클라이언트가 만들어지면 물류기간 초기화 (MMPI)를 실시함. 이를 컨설턴트 실수로 인해 기간을 잘못 지정하게 되면, transaction data 가 전혀 없다고 하더라도 기간을 다시 바꿀 수 없게 됨 2. 사례 물류기간을 잘못 지정하게 되는 경우는 예를 들면 MMPV 에서 기간을 순차적으로 월단위로 오픈할 때 실수로 2010년 3월까지 오픈해야 하는데 2010년 4월까지 오픈해버리는 경우가 있었음. 통합테스트 환경이 2010년 3월로 진행해야 하는 경우라서 다시 3월로 되돌려야 하는데, transaction data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물류기간을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함. 3. 해결방안 Notes 369637, 487381 의.. 2023. 11. 4. 고객별(Customer) 환율관리 해야 하는 니즈 1. 이슈 상황 예전에 모반도체 프로젝트 수행 시 고객(Customer)에서 환율을 정해주는 경우가 있었음. 국내거래선이라 하더라도 Local거래인 경우에는 일반 수출거래와 같이 취급되므로, 외화로 발생하고, 외화금액을 결정하기 위한 환율이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매매기준율을 적용할 수 없는 상황임. 고객사에서 정해주는 환율 (예를 들면 평균환율, 기간환율)이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빌링처리를 해야 하고, 세금계산서도 발행해야 하는 이슈가 발생함. ( 이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 SD컨설턴트와 회의하고, 테스트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2. 해결 방안 1) 고객별로 환율유형을 별도로 관리하도록 함 standard 기능으로 고객별도 환율유형을 별도로 등록해서 관리할 수 있도.. 2023. 11. 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