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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타일러라는 배우가 있었어요.
아마게돈이라는 블록버스터에 브루스 윌리스의 딸 역할로 나왔었죠.
이때가 리브 타일러의 리즈시절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참 매력적이었는데 연기도 잘 했습니다.
요즘에도 배우 활동을 계속 하는 지 모르겠네요.
아마게돈이라는 영화가 1998년도에 개봉했었네요.
벌써 25년이나 되었군요.
다이하드의 존 맥클라인 형사로 최고 인기배우였던 브루스 윌리스가 참여했죠.
똑똑하고 잘생기기 까지한 밴 애플렉이 리브 타일러의 남자친구로 나오고요,
약방의 감초 스티브 부세미 아저씨도 있습니다.
다음 영상은 딸 바보 아빠의 정석을 보여주는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입니다.
사람 잡겠네요 ^^.
다음 장면은 볼때마다 참 가슴이 아프고 뭉클합니다.
아버지와 딸이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명장면은 기억에 오래 남네요.
요즘에는 전에 봤던 영화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지금은 많이 나이가 들었는데, 과거에 저 배우가 이렇게 멋있고 매력이 넘쳤었구나를 느낄 수도 있고요.
전에 좋은 느낌과 감동을 받았던 작품들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되새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게돈
#명장면
#무자막영어
#모국어습득방식
#브루스윌리스
#벤애플랙
#리브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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