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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기준5

2022년 5월 투자 결산 2022년 5월은 본격적으로 약세장에 들어섰다는 반응입니다. 변동성이 심한 상태에서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변동성이 심했지만, 저의 포트폴리오의 변동은 거의 없습니다. ​ ​ 5월말 포트폴리오의 Sector별 비중은 IT 가 46.4%, Health Care 가 16.1%, Consumer Cyclical 이 10.6% 입니다. ​ ​ 전월 대비 Sector별 비중은 아주 조금 변화가 있습니다. Utility, Financials 분야가 조금 늘었네요. ​ 종목별 비중은 보면 AAPL, MSFT, ABBV, HD, NEE, NVDA 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저의 포트폴리오 3대장은 AAPL 13.91%, MSFT 12.24%, ABBV 5.57% 입니다. ​ ​ 매수원칙은 당.. 2022. 6. 3.
일희일비할 필요 없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미국 증시 performance 입니다. 하이테크, 통신서비스,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 등 대부분의 섹터가 대폭 하락하성장주 대부분이 하락했네요. 이럴 때 일수록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닐 거고 언제 그랬나 싶을 때가 올 겁니다. ​ 본인이 수립한 투자기준과 매매원칙을 떠올리며 마음을 가라앉히면 됩니다. ​ 우량주이고 장기적으로도 계속 성장한다는 믿음이 있으면 단지 기다려주면 될 것 같아요. ​ 저는 이번 달에도 월급날에 당월 적립금과 당월 배당금으로 당월에 배당을 주는 종목을 추가 매수하려고 합니다. ​ 이번 달보다 다음 분기 때, 그리고 내년에 더 많은 배당을 받는 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시장에 넘쳐나는 뉴스와 주식 앱에서 멀어질 필요가 .. 2022. 4. 16.
2022년 3월 투자 결산 2022년 3월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단기적 악재에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그게 유효했던 것 같네요. ​ 변동성이 심한 기간이었지만, 포트폴리오의 변동은 거의 없습니다. ​ ​ 3월말 저의 포트폴리오의 Sector별 비중은 IT 가 51.5%, Health Care 가 15.1%, Consumer Cyclical 이 9.9% 입니다. IT가 절반이 넘는군요. Sector 분류를 seekingalpha.com 기준으로 재조정했더니 2월 대비 변화가 있었네요. ​ 어쨌던 현재는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딱히 정해두고 조절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골고루 분산을 하되 현재의 비중은 참고만 하자는 마인드입니다. ​ 종목별 비중은 보면 AAPL, MSFT, NVDA,.. 2022. 4. 1.
투자원칙 및 매매기준 ​ "배당을 지급하는 우량주를 보유하여 배당받는 월에 꾸준히 추가 매수한다." ​ 제가 기준으로 삼고 있는 투자원칙이자 매매기준입니다. ​ 이런 식으로 투자하면 이번 달보다 다음 분기, 올해보다 내년에 배당이 꾸준하게 늘어가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현재 모두 미국증식의 배당주에만 투자하고 있고, 포트폴리오는 30종목 정도 됩니다. 성장주, 배당주, 고배당주가 적당히 섞여 있고, 보유종목은 50정목까지는 계속 늘려갈 생각입니다. ​ 직장인으로서 매월 일정액을 투자금액으로 전환하여 시드머니를 늘려가고 있고, "매월 적립액 + 당월 배당금"을 우량주에 꾸준하게 투자합니다. ​ 직장인으로서 주식투자에 신경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에 본인이 생각할 때 마음 편한 방법이 최적의 투자방법이라고 생.. 2022. 3. 24.
미국주식과의 거리두기 ​ 요즘 미국증시가 계속해서 출렁이고 있습니다. ​ 이럴 때 일수록 멘탈관리를 잘 해야 할 거 같아요. 투자의 90%는 멘탈관리입니다. ​ 이럴 때일 수록 뉴스에서 멀어지고 기업의 가치에 집중하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방법은 시장에서 멀어지고, 관심을 확 줄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매일 앱을 들여보고, 시시각각 올라오는 각종 뉴스를 본다고 한들 마음만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손절하거나 매도하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거나 무엇인가 행동을 취하게 되지요. ​ 오히려 이런 상황일 때 미국주식과 거리두기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 내가 투자한 기업의 펀더멘탈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믿고 기다리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출렁일 수 있지만, 기업이 계속해서 성장한다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올 테니까.. 202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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