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 Type(전표유형) 타모듈과 연계부문 정리

 

재무회계(FI)의 전표유형(Document Type)은 하기의 경로에서 정의합니다.

 

전표유형을 통해서 Number Range, 허용된 Account type, Authorization Group, Default Values

등에 대해서 제어가 가능합니다.

 

 

T-code : OBA7 에서 전표유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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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Standard 가 제공하는 전표유형을 그대로 사용하고, 필요시에 상황에 따라

신규로 전표유형을 추가하게 됩니다.

 

FI모듈에서 관리하는 전표유형의 설명은 이 정도로 하기로 하고,

지금부터는 타모듈과 어떤 식으로 전표유형이 연관되어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MM모듈의 입출고 관련 거래의 전표유형에 대해서 하기의 경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code : OMBA 에서 아래 부분의 "Allocate Doc.Type to Transac." 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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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Issue , Good Receipt, Automatic Movement, Physical Inventory 별로

구분하여 전표유형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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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와 같이 물류 관련 T-code 에 어떤 Doc.Type (FI모듈 정의)가 연결되어 있는 지

확인할 수 있고, 필요 시 여기에서 Doc.Type 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전표유형을 새로 정의하여 사용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이 부분까지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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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MM모듈의 송장처리(Invoice Verification) 관련한 전표유형을 확인해보겠습니다.

 

T-code : OMR4 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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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래 부분에 "Document Types in Invoice Verification"을 선택합니다.

 

 

여기에서도 송장처리 관련 T-code 나열되어 있고, 해당 T-code 를 클릭하면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RO"를 클릭해서 들어가 봅니다.

 

 

 

하기와 같이 MIRO 에는 Doc.Type 이 "RE"로 기본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송장처리 전표유형을 바꾸어서 지정하려면 이 부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다음은 SD모듈의 Billing (대금청구) 관련한 전표유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T-code : VOFA 로 들어가서 "Define Billing Types"를 선택합니다.

 

하기와 같이 Billing Type 리스트를 볼 수 있고, 이 중에서 "F1"을 클릭해서 들어가 봅니다.

 

Document type 부분이 공란으로 되어 있습니다. 공란인 경우에는 Standard 유형인 "RV"로

Billing 문서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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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 아래 부분 Negative Posting 부분이 체크가 되어야 FI 전표에서도 Billing 전표에 대해서 Negative posting 이 적용됩니다.

 

 

다음은 CO모듈의 전표유형과 연결되는 부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Standard 에서는 기본적으로 "CO"라는 전표유형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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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로젝트 또는 고객사 요구에 따라 CO의 거래유형에 따라 전표유형을

구분할 수 도 있습니다.

 

하기 경로로 찾아가서 "Mapping of CO Bus. Transaction"을 선택합니다.

 

하기와 같이 CO Business Transaction 에 대해서 모두 "CO" 전표유형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요구사항에 맞추어서 변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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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FI모듈에서 정의한 전표유형이 다른 모듈과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지,

어느 경로에서 변경이 가능한 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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