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리모1 마리모(모카와 라떼)가 떠올랐어요 마리모를 키우기 시작한 건 올해 5월부터입니다. 벌써 7개월이 훌쩍 넘어갔네요. 아이는 마리모가 집에 오자마자 모카, 라떼로 이름을 지었더랬습니다. 마리모는 1주에 한번 물 갈아주기만 하면 딱히 돌보는 데 손이 가지 않아서 편하네요. 얼마전 물갈이를 하고 햇볕이 드는 곳에 두었더니 아래와 같이 모카가 둥 떠올랐습니다. 7개월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어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라떼마저 두웅하고 떠올랐습니다. 수조 안에 기포가 뽀글뽀글 생겨 있네요. 마리모 주변에도 기포가 쌓여 있습니다. 신기하네요. 도무지 움직임이 없는 아이들이라서 살았는지 잘 크고 있는 지 확인할 길이 없었는데 말이죠. 좀 더 시간이 흐르니 둘 다 물 밖으로 고개를 쑤욱 내밀었습니다. 아이는 굉장히 신이 나 하더라고요. .. 2022.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